학생들의 꿈과 끼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으로 자유학기제는 국가교육정책이며,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과 학교가 함께 이뤄가는 교육정책으로 학부모들을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의 교육정책이해도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현장중심 공감형 교육실시와 맞춤형 홍보를 위한 연수로 참석한 학부모는 이런 시간을 통해 국가교육정책을 정확히 이해하는 시간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성근교육장은 "학부모들도 교육정책을 바르게 이해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