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5회에서는 지영선(이보희)에게 기회를 달라고 하는 차선우(최필립)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선은 선우를 만나 서재경(유호린)과 헤어지라고 하고, 선우는 자신이 노력할 테니 기회를 달라고 한다. 또 새로 나온 간장을 홍보하러 다니던 한승리(전소민)는 식당에서 나홍주(송원근)와 마주치게 된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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