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쇼 빅스 더쇼 빅스 더쇼 빅스 [사진=빅스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빅스 엔이 멤버들의 녹음 스타일을 설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컬투는 앨범에 자작곡을 실은 라비와 레오의 녹음 스타일에 대해 질문했다.
엔은 "레오는 조용조용하고, 바늘 같은 스타일이이다. 포인트를 콕콕 찍어서 설명해준다. 라비는 불도저 같은 스타일이다. 평상시에는 착하고 다정한데 녹음할 때는 곡 작업을 하다 보니까 좀 예민한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빅스는 17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타이틀곡 '사슬'로 1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