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윈스톤 그룹 회장단 일행’, 포항상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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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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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수 포항상의 회장이 지난 20일 포항상의를 방문한 스리랑카 윈스톤 그룹 회장 일행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항상공회의소]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포항상공회의소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지역 기업들과 경제교류 가능성을 타진하고 스리랑카의 투자환경 안내를 위해 포항을 방문한 스리랑카 윈스톤 그룹 Goonewardene Gemunu PJ 회장 일행을 영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포항상의 윤광수 회장은 윈스톤 그룹 일행에게 포항의 산업 기반시설 및 기업 투자환경 등 전반적인 경제·산업 현황에 관해서 설명하면서, “우리 포항은 얼마 전 외국인 투자기업이 평가한 기업체감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면서 “이번 윈스톤 그룹의 방문을 시작으로 스리랑카와의 활발한 경제교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윈스콘 그룹 Goonewardene Gemunu PJ 회장은 스리랑카의 국내 상황 및 산업투자환경 등을 소개하며 “포항지역의 철강업을 중심으로 한 제반 산업들의 스리랑카 진출이 필요하다”며 포항의 철강업을 중심으로 한국과 스리랑카 간 무역사절단의 비즈니스 포럼 등을 개최하며 양국 간 적극적인 교류를 희망했다.

한편, 이번에 포항을 방문한 Goonewardene Gemunu PJ 회장의 윈스톤 그룹은 호텔 건설과 컨설팅, 그리고 해외투자유치를 주 사업으로 하며 독일,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의 대학교, 기업체들과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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