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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8회 예고 영상 캡처]
성덕선은 성노을을 괴롭히는 여학생과 치고박고 싸워 경찰서에 갔다. 이일화는 처음엔 성덕선과 싸운 여학생을 당장 경찰서에 집어 넣을 기세였다.
좀 있다 그 여학생의 언니가 왔다. 알고 보니 그 여학생과 언니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고아들이었다. 그 언니의 복장을 보고 이일화는 그 언니가 술집에 나가는 것으로 오해했지만 그 언니는 미용 학원에 나가고 있었다.
이를 알고 이일화와 성동일은 바로 그 학생들과 화해했고 집으로 데려가 같이 밥까지 먹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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