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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7회 예고 영상 캡처]
백리향은 자신은 당순 동승자이기 때문에 황은실(전미선 분) 일본 교통사고로 형사처벌은 받지 않을 것임을 알았다.
차미연은 황은실에게 자동차 안에서 “내가 어떻게 진술하느냐에 따라 당신을 공범으로 만들 수 있어”라며 “내가 준 10억! 거기에 이것도 포함돼”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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