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타투' 서영이 섹시 셀카를 공개했다.
1일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신#레드립 오랜만의 #섹시한여자#컨셉#어색 #영화#타투#영화타투#섹시#구찌#오랜만이야#시사#개봉기념#뿅 #서영#배우#스케줄#두탕#셀카#셀피#셀스타그램#곧만나요#빨리끝내고#밥먹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서영은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더욱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영 주연의 영화 '타투'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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