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04/20151204081843129929.jpg)
[사진=웨이브온엔터테인먼트 제공]
평소 '응답 시리즈'의 팬이었던 송영규는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송영규는 소속사 웨이브온을 통해 "잠깐 출연하지만 즐겁게 촬영했다. 좋은 작품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리고 드라마가 지금처럼 쭉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송영규는 올해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복면검사', '별이 되어 빛나리'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하고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현재는 곧 방영될 SBS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촬영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