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남자가 멋있죠~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요리남(男) 패키지 선봬

[사진=노보텔 독산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듬직한 양팔, 재빠른 손놀림, 신중한 표정 바로 요리하는 남자가 올해 최고의 훈남으로 등극했다.

전문가 못지 않는 손맛으로 따뜻한 식탁을 차리는 남자들이야 말로 이 시대의 대세남인 것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요리男 패키지'를 준비했다. 

요리하기 위한 시설이 완벽하게 구비된 아파트먼트 타입의 스위트 객실 1박에 총주방장 추천메뉴인 새우, 관자를 곁들인 토마토 브루스케타와 웰빙 관자 세비체, 상하이식 해물 파스타 그리고 스파게티 까르보나라까지 손쉽게 따라하면서 쉐프의 손맛을 낼 수 있는 시크릿 레시피북을 제공한다.

여기에 식재료를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플러스 3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판매 기간은 2015년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29일(12월 24일, 25일 제외)까지 이며, 가격은 16만9000원(세금 별도)부터 가능하다. 02-3282-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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