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허희만/손봉환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홍성군 홍서 로타리클럽(회장 육태국)은 홍성군 독거노인과 어려운 청소년에게 300만을 전달하는 등 따스한 온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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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서로타리 제공]
초아의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홍서로타리클럽은 지난12월6일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홍성지역 3개면에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에게 각각5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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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서로타리 제공]
또한 16일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 4명에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육태국 회장은 “내년에도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발로 뛰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마음이 따뜻한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지역의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혔다
홍서 로타리 회원들은 그동안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미용봉사,집수리 봉사등 소외되고 어려운 불우 이웃들에게 사랑의 봉사 할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육태국 회장은 “내년에도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발로 뛰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마음이 따뜻한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지역의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혔다
홍서 로타리 회원들은 그동안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미용봉사,집수리 봉사등 소외되고 어려운 불우 이웃들에게 사랑의 봉사 할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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