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제공]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시 교통과 직원 20여명은 퇴근 시간 무렵 양주역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한, LED 전광판과 버스정보시스템에 음주운전 예방내용을 광고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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