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실무자가 함께 기부하는 세미나 네트워킹 파티, GPG 폭발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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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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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국내에 진출한 미국 템플턴 대학교의 경영대학(학장 박인기)와 라이프스타일대학 FMBA가 지난 26일 제 4회 글로벌 패션업 게더링(이하 GPG)를 폭발적인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GPG 4회는 전문 MC이자 최근 베스트셀러 저자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은경 아나운서의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세계 1위의 패션 리테일 그룹 한국 지사장의 강연, 자라, 구글, 팬콧, 이모랩, H커텍트, 솔리드옴므, 메인원, 마풀영어, 미카엘라신, 20th Century, 스타그룹엔터테인먼트, Brush bu soomi, 에르마노스, 마소영, 패션비즈, 어헤즈맨, 라뷰티코아, 한국섬유신문, 반도건설 등 많은 업계의 대표 및 업계 전문가들의 멘토링, 또한 뮤지컬 공연팀 뮤럽과 비디오 아티스트 아리스킴,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의 공연 이 어우려지는 새로운 융복합의 파티를 선보이며, 약 200명이 넘게 참여한 학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학생, 실무자가 함께 기부하는 세미나 네트워킹 파티, GPG 폭발적 호응[1]


뿐만 아니라 파티를 통해 얻은 기부 물품을 IPYG(국제청년평화그룹)에게 현장에서 공개적으로 기부하였으며, 기부된 물품들은 IPYG(국제청년평화그룹)을 통해 전세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된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개발의 선두주자인 미국 템플턴 대학교와 라이프스타일 FMBA는 지속적으로 더 색다르고 다양한 컨셉과 콘텐츠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리더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네트워킹의 허브역할을 하는 글로벌 패션업 게더링(GPG)을 진행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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