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자 태연, 과거 티파니 이야기하다 눈물 흘린 이유는? "진짜 별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8 09: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태연 첫 주자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첫 주자인 소녀시대 태연이 과거 티파니에 대해 말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지난해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태연은 마니또 상대인 티파니를 위해 가게를 돌아다니며 정성스럽게 선물을 골랐다.

특히 제작진이 '티파니는 어떤 친구냐'고 질문하자 태연은 "어떤 말이 필요하겠어요. 티파니를 제가… 꼭 필요한 친구. 티파니가 없는 세상은 너무 별로일 거 샅다. 행복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진짜 별로"라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한편, 'STATION' 프로젝트 첫 주자인 태연은 디지털 음원 신곡 '레인(Rain)'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