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출신' 3인조 보컬그룹 네이브로, 첫 EP앨범 'Different, Difficult'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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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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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브먼트제너레이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스타K 출신' 남성 3인조 보컬그룹 네이브로가 돌아왔다.

17일 뮤직크리에이티브 그룹 무브먼트제너레이션의 네이브로는 첫번째 EP앨범 'Different, Difficult'를 발표했다.

'슈퍼스타K' 출신인 이승현 정원보 윤수용으로 구성된 보컬리스트 그룹인 네이브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울 발라드 그룹이 되고 싶다는 염원을 담아 1년간 공들인 끝에 모든 앨범의 노래에 작사 작곡을 참여했다. 그간의 음악활동을 통해 경험하고 고민한 모든 것들을 이번 앨범에 집대성한 것.

특히 사랑에 대한 남여의 서로 다른 시선의 균형감을 녹이고 영화와 같은 장면을 묘사해 곡이 지닌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리더 이승현은 "리듬과 하모니가 어우러져 진솔한 깊은 감성을 완성하는 흑인들의 소울 음악을 바탕으로 한국 사람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발라드의 감성이 담겨진 노래가 바로 소울발라드다. 소울이 없는 음악은 생명이 없는 음악’과 같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깊이 울리는 노래로 앨범을 채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그래도 돼요'는 그들이 말하는 소울 발라드를 가장 잘 표현한 곡으로, 흑인 음악에서 느껴지는 리듬 멜로디 특히 하모니를 담아내 기존의 발라드와는 차별화되면서도 보컬의 애절함과 감정은 놓치지 않은 노래다.

촉촉하게 마음을 채워주는 영화 같은 분위기가 인상적으로 곁에 다가가 무엇도 해줄 수 없는 한 남자의 간절함과 애절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밖에 '핫 초콜릿' '너를 사랑한 만큼' 'Real Love' 역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리듬과 멜로디로 풀어냈고, 배우 채정안이 피처링에 참여한 '바람처럼'은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표현하며 감성을 자극한다.

한편, 오는 19일 홍대 롤링홀에서 앨범 발매를 기념해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네이브로는 그간 발표한 노래를 포함해 이번 앨범 전곡을 선보일 예정으로 음악 팬들에게 이들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이브로의 단독콘서트 티켓은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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