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 사진제공-방통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이기주 상임위원이 19일 오후 국가지도통신센터를 방문해 비상지령실, 종합망 관제실 등 중요 통신시설 관리·운영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위로·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상임위원은 최근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와 같은 국가안보 상황에서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국가의 안전은 물론 우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업무에 철저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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