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이대목동병원에서 모바일 기기로 진료비를 낼 수 있게될 전망이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4일 KG이니시스·KG모빌리언스·드림이앤씨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진료비 수납 절차 간소화로 환자와 보호자 대기시간이 줄어 편의성이 크게 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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