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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해찬 예비후보는 귀향 영화를 관람하고 소년상을 찾아 헌화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이해찬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는 7일(월) 오후 7시 세종시 종촌동 CGV영화관에서 당원 60여명과 함께 영화 ‘귀향’을 관람한다.
이해찬 의원은 3월 1일 세종호수공원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하며“한․일 정부간 위안부 협상은 잘못되었다. 돈이 개입되는 순간 변질돼버렸다. 위안부 문제가 돈으로 보상되는 것처럼 됐다.”며 “일본정부에 면죄부만 줬다.”고 말했다.
한편 이해찬 국회의원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는 3월 9일 오전 10시30분에 도담동에 있는 선거사무소 브리핑실에서 제1차 정책공약(보육, 교육 관련)발표를 합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장소 : 세종시 한누리대로 587(도담동) 까사리움 2층 이해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내(044-868-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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