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키엘은 '크랜베리 생기충전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나른하고 생기 없는 봄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생기를 채워주는 마스크 팩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강황이 들어있어 항산화 효과와 함께 피부를 밝게 해주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준다. 강황은 동양권에서 오래전부터 피부 손상 개선용으로 써온 성분이다.
또 크랜베리 추출물이 윤기와 탄력을 더하고, 크랜베리 씨앗 입자는 거친 피부결과 각질·요철을 정리해 피부톤을 균일하게 개선해준다.
용량은 75㎖, 가격은 3만8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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