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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제 11회 KOSDA Awards 시상식'에서 최우수 파생상품상을 수상한 NH투자증권의 김지한 IC사업부 대표(오른쪽)가 이진혁 파생시장협의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최우수 파생상품으로 선정된 NH투자증권의 'New Heart형 ELS'는 기존 ELS 상품과의 차별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한국금융투자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New Heart형 ELS'는 투자 기간 중 원금손실 조건(낙인)에 도달하면 새로운 옵션이 발동해 투자 기간이 최대 2년 더 확대되고, 조기상환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따라서 일반 ELS였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라도 'New Heart형 ELS'는 수익 상환의 기회를 추가적으로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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