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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예방 리플릿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안전문화 만들기에 앞장선다고 28일 밝혔다.
세종시는 성폭력과 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올 연말까지 세종YWCA 성 인권상담센터에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인시설 관계자, 경로당, 학부모회(녹색어머니회 등) 등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교육신청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세종YWCA 성 인권 상담센터 홈페이지(ywcagfcc.hompee.com)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thesafe17@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 YWCA 성 인권 상담센터(☏044-862-91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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