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발전 기자재 제조업체인 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건설에 219억40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6.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다. 관련기사대성미생물 "주가급등 관련 중요 정보 없어"내츄럴엔도텍 이상 급등...12% 상승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