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천상의 약속' 46회에서는 실수를 연발하는 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도희로 다시 태어난 나연은 모든 것이 낯설어 실수를 연발하고, 세진(박하나)과 태준(서준영)의 기사를 막기 위해 유경(김혜리)은 아버지 박회장(윤주상)의 과거를 비장의 카드로 내민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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