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비키, 과거 "아줌마 사이서 섹시남으로 통해" 누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06 08: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보이는라디오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디바 비키가 과거 컬투(정찬우 김태균)를 칭찬했다.

지난해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비키는 "아줌마들 사이에서 컬투 인기가 많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비키가 "내가 연예인으로 15년 살고 아줌마로 7년 살고 있는데 아줌마들이 컬투를 정말 엄청 좋아한다. FT아일랜드보다 컬투가 더 인기가 많다. 정말로 내 주변의 어떤 아줌마는 섹시하다고 한다"고 하자, 컬투는 "도대체 그 동네가 어디냐"고 캐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투야(김지혜 류은주 인진경)와 함께 디바(비키 이민경 김진)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