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복근이 드러나는 상의와 함께 블랙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시크한 표정까지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빅토리아 차태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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