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빅토리아는 중국 생활에 대해 "현재 중국에서 제가 연습실을 하나 차렸다. 현재 개인 사업체"라고 말했다.
이어 빅토리아는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다 보니 수익이 높다. 개런티 차이는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국이 정말 높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빅토리아 차태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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