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한가인, 알고 보니 소맥+Gee 춤 즐겨…털털한 매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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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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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득녀[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한가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가인은 지난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 제작보고회에서 "워낙 스태프와 동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술을 함께 즐겨 마시는데 술 종류 중에서 소맥을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식 날 소맥을 먹고 노래방에 갔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소녀시대 'Gee' 춤을 췄다. 어렵게 10년간 숨겨둔 이미지였는데, 여기서 다 들통났다"고 덧붙이며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13일 서울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오랜 진통 끝에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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