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흥선동주민센터 조감도.[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20일 흥선동주민센터를 착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흥선동주민센터를 낡은 가능2동과 가능3동 주민센터를 개선하기 위해 통합청사로 지어진다.
시는 올 연말 준공한다는 목표다.
흥선동주민센터는 공사비 59억원이 투입, 흥선로 20 일대 연면적 261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시는 설계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해 7월 준공된 가능1동주민센터 사례를 분석·검토해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시설을 반영,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을 위하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으로 이용과 이동함에 불편이 없는 무장애 공간으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흥선동주민센터가 건립되면 가능2동과 가능3동 주민들의 이용이 편해지고, 부족한 문화혜택과 복지공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