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리우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5억원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08 20: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삼성그룹이 8일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사장(대한체육회 부회장) 등 삼성그룹 대표일행은 이날 오후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5억원을 전달했다.

대표 일행은 올림픽 준비상황을 보고를 받은 뒤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