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취임한 최성을 총장은 2013년 1월 대학의 국립대 전환 이후 “지역의 인재를 창의적인 세계의 인재로”란 비전을 중심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국립대학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했다.
특히, 최 총장은 선도적인 교육시스템 개혁을 통해 인천대의 취업률을 2015년 69.6%로 끌어올려 거점 국립대학 대비 2위, 수도권 주요대학 대비 6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이룩했다.

이임사하는 인천대 최성을 총장[1]
아울러, 교육의 질 향상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재임기간 동안 우수 신임교수 141명을 채용하였으며, 전임교수 확보율을 2013년 51.8%에서 2015년 71.1%로, 전임교원 강의전담 비율을 2013년 43.1%에서 2015년 53.3%로 크게 개선하였고, 재임기간 중 교수 1인당 SCI급 논문실적을 235%, 교수 1인당 외부 연구비 129%, 기술 이전 600%를 증가시키는 등 대학의 연구경쟁력을 급격히 향상시켰다.
한편,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 3개 사업단 유치,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주요 국고사업 유치와 중국학술원 설립, 인천융합과학기술연구원 개원, 차이나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였다.
또한, 송도캠퍼스의 부족한 공간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 강의용 3개동을 신축하였으며, 제2기숙사와 제3기숙사 신축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발전토대를 견고히 하였다.
최 총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을 돌이켜 보면 산적한 문제와 난감한 상황이 끊이지 않은 격동의 세월이었다. 대학 구성원의 사랑과 격려가 없었으면, 국립 초대 총장으로서의 막중한 임무를 온전히 수행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임기간 동안 부족한 자신을 늘 동행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대 구성원의 의지와 잠재력은 그 어느 대학 보다 뛰어나다”며, “본인은 4년 임기를 마치고 연구실로 돌아가지만,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이 인천대를 더욱 아끼고 사랑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이임사를 마쳤다.
한편,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제2대 조동성 총장의 임기는 7월 29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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