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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세미 기자 = 현지시간 29일 유럽 주요 증시는 은행주 주도로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2.42포인트(0.71%) 오른 341.89에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전날보다 0.61% 오른 10,337.50으로 거래를 닫았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5% 오른 6,724.43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0.44% 올라선 4,439.81에 각각 장을 마쳤다.
일본 증시는 전망치보다 보수적인 일본은행의 통화부양책으로 인해 혼조세로 장을 시작했다. 일본은행은 대규모 추가 완화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댔으나 ETF 매입규모를 6조 엔 늘리는 데 그쳤다.
다만 유럽 증시는 은행주 강세에 힘입어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앞두고 독일의 도이치방크는 0.07% 상승했고, 코메르츠방크도 3.55% 뛰었다. 또한 올해 2분기 이익이 19%나 증가한 바클레이즈는 주가가 6.08%나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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