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현대약품은 파티게임즈가 개발한 게임 '아이러브니키'와 협업(컬레버레이션)한 '미에로화이바'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컬레버레이션 제품은 이달부터 100만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 제품에는 아이러브니키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제품 뚜껑에는 게임 아이템 쿠폰이 들어있다.
뚜껑 속에 새겨진 쿠폰번호를 아이러브니키 사이트에 접속해 입력하면 최대 1000 루비와 1만 골드 등이 지급된다. 루비 등으론 게임 속 하트, 의상 등을 살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