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KBS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4회에서 꽃님(나해령)과 가족들은 갑자기 살뜰하게 꽃님을 챙기는 춘심(백현주)이 의아하고, 혜주(정이연)는 승재(박형준)에게 화신백화점 입사 허락을 받고 기뻐한다.
혜주가 베이커리 카페 담당 업무를 맡으면서 함께 입점을 준비하게 된 꽃님은 안하무인으로 구는 혜주와 심하게 다투다 승재가 보는 앞에서 자신의 부모를 모욕하는 혜주의 뺨을 때린다.
한편,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내 마음의 꽃비'는 매주 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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