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주경제DB]
사흘 연속 절상세를 보였던 중국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큰 폭으로 꺾였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18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의 6.6056위안보다 0.33% 올린 6.627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33% 절하됐다는 의미로 전날의 0.38% 절상폭 대부분을 상쇄했다.
18일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4829위안, 100엔 대비 환율은 6.6401위안, 홍콩달러 대비는 0.85465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기준환율은 8.6575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환율은 166.97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