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중장년 미니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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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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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시가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해 '2016년 청년·중장년 미니일자리박람회'를 25일, 26일 양일 간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경총 고용지원센터 1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부산경영자총협회에서 공동 주관한다. 상시적인 오프라인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형성해 기업에는 효율적인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와 취업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매달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달에는 취업지원관, 채용관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주)옵스, (주)천진, 블루윈, 에프코코리아유한회사 등 직접참가기업체 40여개사, 간접참가기업체 30여개사, 장년취업인턴기업체 20여개사로 지역의 총 90여개 기업들이 직·간접으로 참여한다.

구인 인원은 직접 90여 명, 간접 70여 명, 장년인턴 4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 인재 충원이 필요한 기업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구직 희망자와의 1:1 현장 면접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참가기업은 부산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행사장으로 오면 당일 면접이 가능하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부산경총 청년 바로일구하기콜센터, 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이어 부산시는 부산경영자총협회와 연계해 지속적인 고용지원을 위해 부산 지역의 다양한 구인 기업 및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부터 부산경총 고용지원센터 13층에서 매주 수요일 상시적인 구인·구직의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의 만성적인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정기적인 현장채용 기회와 효과적인 맞춤식 알선기능을 높이고자 진행하는 이번 미니일자리박람회 행사 개최로 중소기업에게는 구직자를 직접 면접해 신속히 채용에 도움으로써 구인난을 완화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면접 및 취업 기회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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