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의 이번 방문은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선정된 '4대 중증질환 대상 차세대 신약개발' 국가전략프로젝트에 관한 현장의견 수렴을 위해 실시됐다.
최 장관은 “작년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은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성공가능성을 입증한 대표적 사례”라며 “신약개발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심이 되고 있는 한미약품의 방문 결과는 국가전략프로젝트 추진 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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