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애니팡 IP 활용 웹툰 ‘우리동네 애니특공대’ 연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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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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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우리동네 애니특공대' 홍보 이미지.[사진= 선데이토즈]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선데이토즈는 자사의 IP를 활용한 웹툰 ‘우리동네 애니특공대’를 엔터테인먼트 포털 사이트 케이툰을 통해 연재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동네 애니특공대’는 애니, 마오, 핑키, 몽이, 루시 등 9종의 '애니팡 프렌즈'를 주인공으로 웹툰 작가 빙곰과 냉장보관이 집필한 20부작 웹툰이다.

생활 밀착형 코믹 웹툰을 표방한 '우리동네 애니특공대'는 '아파트 대표는 누구?', '층간 소음', '애니의 하루' 등의 소재로 '애니팡' 특유의 대중적 공감과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배혜정 선데이토즈 캐릭터브랜딩팀 팀장은 “이번 웹툰으로 게임, 캐릭터팬들은 물론 디지털 콘텐츠 고객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할 애니팡 프렌즈만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웹툰 '우리동네 애니특공대'는 30일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케이툰 접속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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