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세창 시장으로부터 올해 시정에 관한 연설을 통해 집행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어서 부서별 조례안 등의 제안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장영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17년 정유년 새해 첫 임시회로써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3일간 진행되는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등 다양한 안건들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심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