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지구대가 16년도 4/4분기‘으뜸지구대’로 선정되어 인증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으뜸지구대는 인천지방경찰청이 인천지역 일선 지역관서를 대상으로 범인검거, 예방치안활동 등 항목을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지역관서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중요범인검거 유공으로는 ▲지현철 생활범죄수사팀 경사, 연말연시 민생안전 특별치안 기간내 강·절도범 등 실적 우수▲박혜민 연수지구대 경장, 외국인 상습절도 피의자 검거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1월 으뜸경찰 표창 수여는 ▲허길선 강력팀 경위, 아파트 상습침입절도 피의자 검거 ▲정민준 송도2지구대 경위, SNS 자살 기도자 인명구조 우수 수범 ▲송윤주 교통관리계 주무관, 범법차량 소재수사등 경찰행정발전 유공 3명에게 수여했다.
또한 ▲윤영빈 연수지구대 경위, 장애인 강간 미수 피의자 검거 ▲윤호연 청문감사실 경위, 인권피해자 업무처리 등 경찰행정발전 유공 2명은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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