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핵보유국 의지 굽하지 않고 있어…군사안보 위협 심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2-13 13: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통일부가 13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북극성 2형' 시험발사에 대해 "군사안보적인 위협이 심각하다"고 평가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 [사진=연합]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전날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한 통일부의 입장을 묻자,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북한이 오늘 아침 발표한 것을 보면 핵보유국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핵무기라든지 고각 발사라든지 그리고 신형의 엔진을 시험한다는 이런 이야기가 있는 걸 볼 때 핵보유국 의지를 굽히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도발하겠다는 그런 메시지를 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한테 주는 군사안보적인 위협이 심각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