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알듯, 오늘은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지 98년째 되는 날이다.
이날은 일제강점기에 있던 한국인들이 한일병합조약의 무효와 한국의 독립을 선언하고 비폭력 만세운동을 시작한 사건이다.
다음은 폴란드 태생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작곡가인 쇼팽이다.
쇼팽은 1810년 오늘 폴란드 바르샤바 근교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폴란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39년의 짧은 생애동안 200여곡이라는 많은 작품을 남기며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린다.
관련기사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보티첼리도 1445년 오늘 태어났다.
그는 <비너스의 탄생> <성모 마돈나> 등의 작품을 남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