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통단은 식·의약 안전 이슈에 대해 소비자 입장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식·의약 안전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일반 소비자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회원단체의 지역 대표자 등 1000여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상반기에 식품첨가물 인식도를 조사하고 직접 구입되는 해외 식·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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