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딩동은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MC 딩동은 가수 쇼케이스 등의 행사에서 사전 MC로 맹활약 중이다.
당시 MC 딩동은 ‘한 달 수입이 얼마냐’는 질문에 “이 질문이 나올 줄 알고 내 수입을 점검해봤다. 세무사에게 물어봤다는데 상위 0.5% 안에 든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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