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세븐일레븐, 1인용 '찌개용야채·볶음밥용야채'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12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간편 야채 2종 제품 사진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소포장 간편 야채 2종(각 1800원)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찌개용 야채'와 '볶음밥용 야채'다. 

찌개용 야채는 애호박·감자·양파·청양고추 등으로, 볶음밥용 야채는 감자·양파·당근 등으로 구성됐다. 모두 한 끼에 먹기 적당한 양인 120g이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진공 포장돼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윤성준 세븐일레븐 신선팀 담당MD(상품기획자)는 "간편 야채 2종은 부담 없이 간편하게 소비하기를 원하는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소용량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