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실시되는 4·12 재·보궐선거가 12일 오전 6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됐다.
4·12 재·보선은 국회의원 선거구 1곳 등 총 30곳에서 치러진다. 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오후 10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 1곳이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경기 하남시와 경기 포천시, 충북 괴산군 등에서 치러진다.
이 밖에 광역의회 의원 선거는 7곳, 기초의회 의원 선거는 19곳이다.
선거일에는 반드시 지정된 본인의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지정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12 재·보선은 국회의원 선거구 1곳 등 총 30곳에서 치러진다. 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오후 10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 1곳이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경기 하남시와 경기 포천시, 충북 괴산군 등에서 치러진다.
이 밖에 광역의회 의원 선거는 7곳, 기초의회 의원 선거는 19곳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