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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제공]
양 기관은 서울도시철도역사 내 행사안내 포스터 부착 및 시상식 장소협조와 전시공간 제공 그리고 공동주최로서 행사전반에 관한 공동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며, 세계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효와 관련한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부문에 공모해 표창하고 이를 통해 효 문화 향상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경민대학교 관계자는 “한국의 효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공유하며 지구촌 곳곳에 가족애와 이웃사랑을 전파하게 될 2017년 국제효만화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효를 가르치는 경민대학교와 함께하는 "2017 국제효만화공모전"은 다음달 19일까지 접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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