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자동차 인천남부총대리점(대표 김경숙)에서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는 2천여명이 다녀가는등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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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미불꽃축제 중한자동차 전시장 모습[1]](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22/20170522134530577499.jpg)
윌미불꽃축제 중한자동차 전시장 모습[1]
"품질은 한국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가격은 너무 훌륭한 것이 중국산 자동차의 장점"이라고 밝히는 김경숙대표는 "중국자동차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만큼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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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미불꽃축제 중한자동차 전시장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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