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증강현실)기업 소셜네트워크와 뽀로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이코닉스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복합 디지털 체험관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을 선보였다.
★ 이 360도 영상은 일부 환경에서만 제대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PC : 인터넷익스플로러(IE)로는 구현이 안 됩니다. 브라우저를 크롬(Chrome)으로 바꿔 보세요.
모바일 :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클릭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은 다양한 미디어 작품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존으로 꾸며졌다. 오픈 기념으로 오늘(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11월 5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진행된다.
니콘 키미션 360 카메라로 촬영 후 영상편집.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