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3일 취임 100일을 맞아 그간의 소회와 향후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우 원내대표와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각각 기자간담회를 연다. 우·김 원내대표는 지난 5월 16일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우·김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후 이뤄낸 주요 성과와 8월 임시국회·9월 정기국회에서의 계획과 각오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우 원내대표는 여소야대라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통과 등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다당제 구도 하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며 국민의당의 존재감을 높였다.
우 원내대표와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각각 기자간담회를 연다. 우·김 원내대표는 지난 5월 16일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우·김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후 이뤄낸 주요 성과와 8월 임시국회·9월 정기국회에서의 계획과 각오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우 원내대표는 여소야대라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통과 등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다당제 구도 하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며 국민의당의 존재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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