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평창 동계올림픽 G-100 특별생방송 '하나 된 열정 이제는 평창!'’ MC로 발탁됐다.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인 KBS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열혈 여순경 무궁화 역으로 활약 중인 임수향이 ‘평창 동계올림픽 G-100 특별생방송 '하나 된 열정 이제는 평창!'’에서 열혈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임수향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100일을 앞둔 오는 11월 1일 아나운서 손범수, 방송인 남희석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린다.
KBS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100 특별생방송 '하나 된 열정 이제는 평창!'’은 평창, 서울, 인천, 부산, 광주 5원 생중계 되며 11월 1일 오후 5시부터 8시 25분까지 205분간 KBS1을 통해 생방송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