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플스 크라우드 펀딩 하루 만에 목표금액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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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입력 2017-11-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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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처기업협회 제공]


벤처기업협회는 창업보육센터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의 입주기업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최단시간인 하루 만에 최고금액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피플스는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부루마불M’ 크라우드 펀딩에서 모집 만 하루 만에 초기 목표금액 2억5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 와디즈 통산 최단기간 최고금액 모집 기록을 세웠다.

부루마불M은 1982년 씨앗사에서 출시한 보드게임 부루마불의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전세계 국가와 관광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땅따먹기 방식의 보드게임이다.

조준호 아이피플스 부사장은 “2004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계승하고 ‘부루마불’을 모바일에서 제대로 구현하고자 3년 이상 노력한 점이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최단시간 목표금액을 달성한 것 같다”며 “후원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게임업계 최초 크라우드 펀딩 7억 원 달성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바일게임 부루마불M은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펀딩은 내달 10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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